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오늘로 엿새째를 맞고 있다.총력을 다하는 구조 작업 속에서도 희생자는 늘어나고 있고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은 더욱 타들어가고 있다.온 국민의 아픔도 더욱 커져가고 있다.방송 연예계도 마찬가지다.자세한 소식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와 함께 알아보자Q) 연예계 스타들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아픔과 슬픔을 드러내며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